탱크에 전화해서 엘프씨 보고싶었지만 다른 스타일 아가씨로 봤었는데

그 아가씨도 귀여운 스타일과는 정 반대인 섹시도발에 스킬 죽여주는 아가씨를 봤었습니다

그때 그 아가씨도 너무 좋았기에 탱크에 신뢰도가 생겼고 드디어 오늘 점심시간부터

전화를 미리 해서 저녁시간 엘프씨 예약을 잡았습니다!!! 물어보면 항상 3~4시간 후에야

예약되던 엘프씨를 드디어 오늘에서야 볼 생각에 너무나도 좋네요 ㅎㅎ

후기도 너무 좋고 사진만 봐도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처자이기에 기대감이 엄청나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엘프씨 만나러 가는시간입니다 만나러 가는길 편의점에서

마실것좀 사다주려서 이것저것 쫌 사고 드디어.... 만났습니다..... 오오오.......!!!!!!!!!

사진과 씽크로율 90%정도 나오는것같아요 제가 눈이 높은건 아니지만 

정말정말 엘프라는 이름과 걸맞는 와꾸를 소유하고있네요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에 웃으며 말걸어주며 대화하는데 영어를 잘하더군요

한국어밖에 못하는 본인이지만... 아는 영어단어 끼워맞추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ㅎㅎㅎ

같이 샤워하며 서비스 해주는데 아.... 업소온것같지가 않고 한창 불타는 연애할때

여자친구와 하는것같은 느낌이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지네요...ㅎㅎ

침대로 와서 눕혀놓고 BJ해주는데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스킬도 굉장하네요....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신음이 막 나옵니다ㅎㅎㅎ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하니 콘을 씌워주고 누워있으니 위에 올라타더군요??

거침이없네요 떡치고 싶어하는것같아요..ㅎㅎㅎㅎ

삽입후 굉장히 능숙하게 허리돌리며 애무하며 거침없이 ㅅㅅ를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인위적이지 않고 듣기 좋은 소리에요 아담한 체구에 반전매력이 엄청나네요..ㅎㅎ

역시 예약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사정후 좀 누워있다 나갈생각으로 누워서 쉬는데

옆에와서 같이 누워서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는 모습에 마인드도 베리굳입니다

이런말 하기 좀 미안하긴 하지만 이 직업을 갖기위해 태어난것처럼 긴장감도 순식간에 풀어지고

좋은기억으로 여운을 남겨주네요 쫌 쉬다 나오려했지만

얘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다되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에 꼭 또 오겠다고 하니

알았다며 또 보러 오라고 하네요 ㅎㅎ 허락받았습니다..ㅋㅋㅋㅋ

허럭 받아놨으니 다음에 또 보러 올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