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수원탱크업소에서 인생명기 접견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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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수원탱크업소에서 인생명기 접견했네요..

슈크림빵 0 2018-08-17 16:47:31 1,226

하드한 아영씨 보구 왔네요 ~ 저는 와꾸족이라 아영씨 와꾸가 맘에 들어서


예약했는데 서비스 하드합니다ㅎㅎ 프로필에서 약간 강한 인상이라고 치면


실제로 본 아영씨는 귀여운 이미지에 가깝네요 목소리도 애교많은 목소리라


귀엽다~하고있었네요 샤워서비스할때까지만해도 아영씨의진가를 


모르고있었습니다.. 시작은 침대위에서... 애무를 해주러 올라오는데


일단 키스부터 엄청 뜨겁게 들어오네요 입술만 하는 키스도 아니고


입술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딮해비는 키스도 아니고 바로 딮부터 들어옵니다ㅎㅎ


살짝 당황?? 하고있는데 삼각 애무 하면서 한손으로는 계속 똘똘이 애무해주네요 ㅎㅎ


절대 손이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서서히 내려가다가 bj를 훅 들어오네요 


bj도 역시 천천히?? 조심성?? 이런거 없습니다. 바로 목까시까지 훅들어와서는


침 한가득 모아서 제 똘똘이 양념 친다음에 아주 맛있게 빨아재끼는데


와..~ 눈커플이 사르르 떨럽니다.. 그러다가 제 다리를 더 벌리게 한다음


알까시까지.. 알까시도 붕알을 입에 한응큼 머금고 혓바닥으로 알 하나하나


번갈아가면서 괴롭히는데.. 이게 최곱니다..ㅎㅎㅎ 당연히 손은 제 똘똘이를


천천히 애무해 주고있구요... 그러다 천천히 제 다리를 들어올리고 똥까시까지 훅 들어오네요


똥까시도 그냥 살짝살짝 해주는게 아니고 요플레 뚜껑빨듯이.. 다리를 많이 치켜 올려서


이렇게하는게 가능한가봐요.. 처음에는 살짝 민망했지만 아영씨의 뜨거운 애무에


그런건 안중에도 없어지네요..ㅎㅎㅎ 꽤 오랜시간 똥까시 해주다가 다시 알까시... 애무가


끝나질 않네요.. 다시 다리 내리고bj까지.. 아 근데 너무 오래 애무를 받아서그런가?


느낌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 유혹을 버티고 그만하라고 해야되는데 참지 못하겠네요...


슬슬 제 몸에서 나올것같은 반응이 오니까 아영이가 더 빠르게 입으로 해주네요.. 결국


입에다가 발사>!!! 오랜만에 하는거라 양도 많은데 바로 안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입으로


해주네요 ㅎㅎ 살짝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 투샷이니까요 ㅎㅎ 


잠깐쉬다가 아영이의 bj로 인해 다시 꼿꼿이 선 저의 똘똘이.. 이번에는 저도 아영이의 소중이를


애무해줍니다 반응도 굉장히 좋네요 .. 아 진짜 보면볼수록 명기.. 그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빠르게 cd를 끼고 도킹시도 ~ 저의 똘똘이와 아영씨의 소중이가 만났네요 ~ 구멍도 적당한 크기에


물양도 적당히 많아서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 ㅎㅎ 특히 여상위할떄 아영씨의 움직임은 정말..


장난아니네요 투샷인데도 불구하고 명기한테 잘 못 걸려서 투샷 전부 토끼 바로 되버렸네요...


아영씨덕분에 진짜 제대로 즐달하고갑니다 ~ 침대위에서는 누구보다 야한 아영씨 최고입니다!

서구형 체형의 육감적인 아름다운 몸매

여친같은 편안함, 그리고 정성스러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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