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한테 꼬츄 물려서 제대로 빨렸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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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한테 꼬츄 물려서 제대로 빨렸네요

다이슨 0 2017-03-10 11:42:22 1,498

오전부터 볼 일이 있어 나온 강남


볼 일 다 마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들른 탐스파


간만의 방문이었지만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반갑기 그지 없더라고요


반가움은 뒤로 하고


내려가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아가씨 초이스하는데


일단 누구누구 출근했는지 몰라 실장님께 추천받았더니


주아언니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알겠다고 하고 계산마치고


탈의실가서 옷 벗어두고 샤워하고 휴게실로 나오니


직원분이 라커키 번호 물어보더니 바로 안내해드린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 하는 시간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제가 여태껏 봐왔던 관리사님들과는 다르게 좀 어려보이셔서


놀랍기도 했고 좋기도 했네요


한 30대 중반 내외의 모습이셨어요


저는 여태껏 관리사분들은 나이가 다 많은 분들만 있는 줄 알았고


또 봐왔기 때문이었죠


아무튼 참 신박하더라고요


거기에 말씀도 무척 잘하시는 관리사님이라 마사지 받는 즐거움이 크더라고요


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시원 잘 눌러주시더라고요


제가 딱 좋아하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받는 부위부위 마다 너무나도 시원한게


편해지고 좋아지더라고요


거기에 관리사님이 치마 입고 계셨는데


마사지 해줄때마다 올라가는 치마를 보고 있자니 미치겠더라고요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안될 거 같고


그냥 감상을 마무리했죠


덕분에 한창 꼴려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전립선 시작되는데 손놀림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관리사님이 오빠 되게 건강한대?


완전 빨딱 거려 이러면서 만져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걸 아시는 관리사분이 바로 쓰담쓰담해주는데 이게 상당히 흥분되더라고요


한창을 그리 전립선 해주던 관리사님이 언니 콜해주고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기다리던 주아언니 입장


오랜만에 보는건데 더 이뻐졌네요


예전에 그냥 우연찮게 서비스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황홀한 시간을 안겨줬기에


어제도 선택한거였거든요


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언니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슬림한 몸매지만, 빠방한 가슴은 뭇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죠!


청순, 섹시는 기본에 애교에 귀여움까지 천의 얼굴을 지닌 언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관리사님 자신의 역할 충분히 하시고 퇴장


주아언니 탈의 시작합니다


탈의하고 내 옆으로 와서 애무 시작해주는데


저 역시도 그때까지 참고 있던거 바로 시전합니다


가슴이며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등 만질 수 있는 부위는 전부다


만지며 최대한으로 즐겼죠


주아언니의 화려한 혀스킬에 의해서


아아~ 소리 날때 빼고는 계속 만졌던 거 같아요


그러다 언니가 꼬츄물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는데 쪽쪽 빨리는게 영혼까지 빨리는 듯한 느낌


잘빨아요 정말 잘 빨아요


그렇게 한창을 빨리니 슬슬 신호오기 시작하고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더 이상은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하고 다시 꼬츄 물려서 시원하게 싸고 끝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시원시원하더라고요


주아언니의 화려한 서비스와 훌륭한 마인드 덕분에 정말 제대로 즐겼던거 같아요


거기에 관리사님의 훌륭한 마사지 역시 최고였고요
 

▶▶야구장-김하늘팀장◀◀ 성형한 얼굴이 이뻐보이긴 처음 ㅎ

꼭~ 봐야만된다면 난 이언뉘를~~다시한번~~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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