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 뜨겁게 달아오르는 색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보영... 뜨겁게 달아오르는 색녀~

슈슈12 0 2017-03-10 16:35:08 1,500

낮에 조용히 선정릉GG로 향합니다~

몸매 끝내주고 섹시한 언냐 보여달라고 해서 실장님이 보영이를 보여주시네요~

정말 몸매 끝내주네요.

외모에서도 색기가 철철 넘쳐흐르고요.

키는 적당하지만... 가슴이 유난히 예뻐보이네요~ A+컵의 가슴이 아주 제대로 모양도 색도 예쁩니다.

완전 슬림한 몸매로, 허리와 골반쪽 라인이 엄청 자극적, 게다가 다리도 길고 예뻐요~~~

보영 보자마자 꼴릿함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잠시 앉았다가... 참지 못하고 덥석~~

정신없이 보영 홀복이랑 속옷 벗겨버리고, 저도 벗어던지고...

입술을 덮치고서 가슴을 물고 빨고~

보영이도 처음엔 당황한듯, 어리둥절하지만 곧 상황을 즐기는듯 느끼기 시작하네요.

계속 들이댔죠. 가슴을 빨다가 내려가서 소리의 몸 이곳저곳을 감상하고~~ 애무하고~~

가장 중요한 보영이의 봉지를 빨아주기시작합니다.

처음엔 조용히 신음하다가... 곧 엄청 반응을 보이네요.

정말 이렇게 느끼다니... 막 물이 흥건하게 넘치고, 허리가 심하게 떨리고, 몸이 작게 경련을 일으킵니다.

보영이는 눈이 풀린듯 반쯤 감고서, 자제하지 못하는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모처럼 엄청난 반응을 맛봤네요. 기분 좋고 뿌듯하네요~~ ㅎㅎ

축 늘어진 보영이가 몸을 일으켜 저에게 할 일을 합니다.

처음엔 힘들어하지만, 곧 뜨겁게 달아오른 색녀본능으로 절 요리해버리네요.

맛있게도 빨아먹습니다. 제 육봉을요~ ㅎㅎ

보영이와 물고빨면서 엄청 흥분된 상태로 있었네요.

그리곤 소리 다리를 벌리고서 본게임 시작~~

고무를 착용했음에도 보영 봉지의 뜨거움과 쪼임이 엄청 자극적이더군요.

보영이랑 끈적하게 얽혀서 질퍽질퍽~ 하다가 싸버렸습니다.

나갈때, 보영이 안으면서 키스하는데, 엉덩이를 순간, 꽈악~ 쥐어주니, 

흡.. 하면서 제 혀를 강렬하게 빨아먹네요~ 
 

우유의 흰 피부와 큰 가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간만에 좋았던 입사와 청룡...수정이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