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간만에 친구들이랑 뭉쳐서 풀싸롱 한번 다녀왔습니다

가끔 가던 비발디 정다운 상무님한테 전화하니 아가씨들 많다네요

친구 둘이랑 같이 택시타고 비발디로 가봅니다

다들 많이 달아있어서 일찍 갔더니 이벤트 타임이라고 할인도 해주시는 ㅎㅎ

룸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상무님이랑 이야기 하니 미러실 입장할 시간

아가씨들 많네요... 전 30번 효수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합니다

뉴페이스라 상무님한테 물어보니 온지 얼마 안된 아가씨인데

마인드도 좋고 에이스의 자질이 보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암튼 시작된 룸타임.. 립서비스 받는데 

아가씨가 그냥 고개 박고 할 일 하는게 아니라

저랑 아이컨택 하면서 사람 꼴릿하게 하는게 있네요

첫발은 참았지만... 두번째 립서비스에서는

그간 묵힌게 있어서인지 참지 못하고 발사 ㅠㅠ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아가씨들이랑 노니

시간 금방가네요 구장으로 입성할 시간.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와 연애를 합니다

아까의 굴욕을 갚기 위해...! 제 모든 기교를 다하여

아가씨에게 분발합니다 ㅎㅎ!

아가씨 호응이 좋아서 ㅋㅋㅋㅋ 뿌듯

아무래도 나이도 들다보니 예전처럼 클럽이나 오피 같은 곳보다는

풀싸롱이 더 마음이 편하고 그러네요 ㅎㅎ

이러다가 상무님이랑 친구먹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