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마음도 공허한것이 한명으로는
내 마음을 채울수 없을거 같아
저번에 무서웠지만 다시 2:1을 도전하기로 한다...
그런거 있지않은가?? 매워 죽것는디 계속 땡기는 맛??
 
당당히 선정릉GG에 입성하여
2:1을 외쳐본다....
저번에 왜 그랬냐고 난리를 치더니
또 보겠다니 변태라고 놀린다...ㅡㅡ;
  
그녀들과 마주치자마자 "오빠 또왔어~~"하며
반기는데 날 기억해준다....
그런데 또 맹수의 눈빛을 가지고 덤비려고 하는데
또 무서움이 엄습....내가 오늘 미친짓을 한건가??하고 후회할쯤
씻고 왔으니 바로 훅 들어온다...ㅠㅠㅋ
 
나도 모르게 먼저 다가온 츠자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고 
손은 이미....ㅡㅡ;; 다른 여인의 꽃잎을 탐하고 있고
그 여인의 손은 내 동생을 농락하고 있고...
난 점점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한 여인이 내꺼 빨아달라고 또 보채고 신음소리는 우렁차고....
나도 모르게 입은 그녀의 꽃잎을 빨고 있고
한 츠자 내 뒤로 몰래 오더니만 
저번처럼 또 포도 따먹기와 똥까시로 농락하고 있는게 아닌가..ㅡ0ㅡ;;ㅋ
 
이 상태로 어찌 풀발기가 안될수 있단 말인가.....
씨디 하사받고
한여인과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고 있고
다른 여인과 키스하고 꽃잎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골뱅이를 해주니
이것은 극락세계가 아니던가....ㅡ0ㅡ;;ㅋ
 
콩을 교체하고
그대로 다른 파트너와 여지없이 떡을 쳐가면서
흥분은 최고조에 다다른다...
그러나
 
"오빠 아직 우리는 안끝났는데 찝찝하네..."
 
저번에 이 멘트가 사무쳐서 위기 넘기고
자세 뒷치기로 바꾸고
다른 여인은 내 가슴을 애무하게 만드니....
급 소름이 돋더니.......
젠장 자세 바꾼지 얼마됐다고.....
나도 모르게 윽 소리를 내면서 싸질러버렸다...ㅡㅡ;;ㅋ
 
또 "에이 오늘은 좀 할줄 알았드만....."
 
아....쪽팔려....젠장....ㅠㅠㅋ
다음엔 다시와서 나의 슈퍼빠월을 보여주마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