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캔디씨 접견했습니다.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요. 백마 계통 혼혈녀로 흰피부와 긴 금발을 가진 미인... 키는 160대 후반에 슬림녀입니다. 과장되게 말해서 백인이라 해도 믿을 듯..간단한 인사 후에 시작되는 언니의 서비스가 능숙하네요. 가슴은 즐기기에 적당함..시체족도 즐달할 듯..ㅎㅎ 폭풍이 한바탕 지나치고 저의 공격에 따른 언니의 느낌 좋은 편임. 시간 준수는 확실..한국말은 어느 정도는 알아 듣는 듯하니 의사소통에 큰어려움은 없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