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아주 자자한 GG슈크림팀 이번에 드디어 봤습니다

아니 서비스가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들 칭찬하시는지 확인 들어갑니다

2:1 이 다 거기서 거기지 그냥 두명이랑 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였네요 ㅡ.ㅡ;;

방으로 안내되고 여기까진 그렇게 특별한건 없었네요

시작되는 서비스  옆에서 나를 애무하고  

끈적거리면서 야시꾸리하게  그동안  비제이를 해주고  슬슬 다가오더니

내몸을 애무하고 둘이서 같이 애무가 들어 옵니다

그리곤 나를 침대에 눕히고 두사람의 협공이 이어지는데 발딱선 똘똘이를 그냥 놔두질 안네요

너한입 나한입 사이좋게 나눠서 빨아대고 비품은 언제 또 씨웠는지  먼저 올라타서 

엉덩이 불이 나케 방아를 찧어주고  나와 키스삼매경

다른2:1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둘은 호흡이 엄청 잘맞는것 같네요

한사람이 뭔가를 할때 한사람이 다른걸 커버해주면서 빈틈이 없는 서비스

잠시후 파트너 채인지가 되고 내가 움직이기 쉽도록 일으켜 준후에  가슴을 주무르며 

발사는  봉지에 해버립니다

에고 한번 하기에도 이젠 체력이 안받쳐 주나봅니다 .... 

발사 한번에 이미 녹초가 되어버리고 침대에 철퍼덕 누워버렸네요

내 양팔을 배고 나를 안고있고

둘다 손은 내 똘똘이에 ㅎㅎ 정말 의자왕 안부럽네요 이렇게 두명 거느리고 잇으니

조금의 휴식동안 이야기도 좀 나누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후에 

서비스받으로 갑니다 이것도 다른애들관 좀 다르긴하네요

두사람이 내앞에 무릅을 꿀고서 저를 바라보며 똘똘이를 혀로 애무합니다

솔직히 한번더 할 힘은 없지만.... 똘똘이는 서더라고요 ㅎㅎㅎ

이왕 세운거 해야한다면서 저를 침대로 다시 끌고 갑니다

쟈기야 아까 우가 더 좋았어? 물어보는데 솔직히 난 둘다 좋았다고 하니 

이번엔 먼저 올라탑니다 느낌이야 당연히 좋지 문젠 내 똘똘이는 두번이나 할 능력이 없단다

게속해서  허리를 돌려가면서 열심히 떡질을 해주고 잠시후 다시한번 파트너 체인지

이번에  올라오는데 마음 독하게 먹엇나 봅니다 처음보다 더욱더 강한 떡방아와 싸운드

옆에와서  내귀를 애무해주면서 섹드립을 쳐주는데 이러다 못걸어 나갈거 같고 ㅎㅎ

그래 집중을 더해보자 싶어서 두사람과 혼연일체가 되어버립니다

결국 난 장렬히 두번째 발사를 마무리 했고.....

정말 기어나올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이둘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점은 호흡이 좋고 둘다 수준급의 실력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