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덕분에 뜨거움이 한 가 득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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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덕분에 뜨거움이 한 가 득

칠대오승 0 2017-03-09 18:01:26 1,630


어제 친구 만나서 저녁겸 치맥 한잔 달렸죠


처음에는 간단하게 치맥만 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술이란게 조금만 마신다고 마셔지는 게 아니죠~


1병이 3병, 4병 되고 그럼과 동시에


아랫도리 역시도 같이 뜨거워지고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물이나 빼고 집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말없이 바로 콜 때리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초이스하는데


친구 먼저 초이스하고 제가 초이스했죠


친구는 우유언니 초이스하고 저는 수아언니 초이스했네요


관리사분은 잘 몰라서 실장님한테 알아서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드렸죠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줘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정말 마사지 잘해주시는 분이었어요


압도 강하시고 또 알아서 뭉친곳들 풀어주시는 게 너무 편하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얘기하기도 전에 알아서 몸을 풀어주시는 건 정말 프로같더라고요


어깨랑 목부터 살살 풀어주다가


조금 더 힘들어가야 할 땐 힘 좀 주시며 풀어주셨고


허리랑 등은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셨어요


팔, 다리도 마찬가지로 쫙쫙 풀어주고 펴주는게 몸 뿐만 아니라


기분 마저도 좋게 하더라고요


이어서 바지를 내리고 받은 힙업마사지는 


엉덩이 업되는 것과 탄력은 뭐 말안해도 다들 알겠고


그 뿐만 아니라 관리사분의 부드러운 손과 제 야들야들한 엉덩이의 


하모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조금씩 꼴릿꼴릿 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슬슬 생각하던게 전립선 마사지 때는 황홀감 마저 얻게 하더라고요


오일 묻혀서 바지안으로 손 넣어서 제 바나나를 키워주시고 흔들어주시는데


이게 스킬이 좋으셔서 그런지 조금의 미동에도 금방금방 신호가 오더라고요


처음엔 못참겠다 까지는 아니었는데


받다보니깐 점점 못참겠다 까지 되더라고요


그래서 관리사님께 조금만 릴렉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어요


관리사분이 전화기 드시고 통화하니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도 괜찮게 생겼고


몸매 훌륭한 수아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관리사분이 전립선 하는 동안 곁에서 두피마사지 해주었는데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아가씨구나 싶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분은 즐거운 시간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나가주시고


수아가 탈의를 마친 후 제 바지를 벗겨주네요


벗은 상태에서 제 곁으로 다가와 포옹 한번 해주며


체온을 느끼고 나자마자 혀를 내밀어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게 훌륭한 아가씨다 싶었습니다


아까 관리사분의 전립선 마사지 덕분에 뜨거워졌던 몸이라 


그런지 조금의 애무에도


몸이 찌릿찌릿 반응이 오더라고요


그렇게 양 꼭지를 다 빨고 핥아주고 나서야


제 바나나를 입에 물어 위 아래로 흔들흔들 해주는데


입안 압력이 장난 아닙니다


왕복운동 없이 물고 있는 것 만으로도 느껴지네요


거기에 혀까지 쓰니 미치겠더라고요


그러다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신호가 오고 수아한테 쌀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입안에 사정


싸자마자 쪼그라든 바나나를 


청룡으로 목욕 시켜주는데 상쾌한 느낌이 전신으로 전해지더라고요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나오는데


작별인사하는데 헤어지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나와서 친구랑 서비스 받은 거 얘기하는데 친구도 꽤나 만족했더라고요


물론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때도 수아 만나야 겠네요


자꾸 생각나는데 퇴근하고 바로 넘어가서 만날까 생각중이기도 하네요


암튼 너무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펌] 안산 퀸 유나

[후기펌] 차원이 다른 2:1을 보여주는 GG슈크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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