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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안산 퀸 유나

안산퀸실장 0 2017-03-09 20:07:03 2,048


퀸은 시스템이 정말 맘에 드네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아주 맘에 들어요. 일단 입성을 하여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잠시 후 안마해 주시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요즘 어깨쪽이 많이 않 좋았었는데 안마를 받고 몸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정말 안마는 잘 하시는 듯.... 안마 하시는 분이 퇴장 하시고 잠시 후 유나 매니져가 들어 옵니다. "오빠..안녕하세요..." "오빠..~~" 엄청 애교 섞인 말로 연신 오빠를 말하면서 얼굴도 만지고 허벅지도 만지고...여기저기 손으로 계속 부비보비... 품에 안겨서 ...안마복도 직접 벗겨주고....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아 보이네요... 한국말은 서툴러서...깊게 대하는 하지 못하고 이름과 나이 등을 영어로 간단하게 얘기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 갑니다...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손과 입으로 이리 저리 애무를 하면서 안마복을 벗겨 주네요... 일단 키스 OK , 터치 OK, 골뱅이는 NO..... 귓볼...과 목선으로 내려와 가슴 허벅지 등을 입술로 애무하면서도... 손은 저의 똘똘이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BJ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꾸워 역립 시도...역립 OK.. 본격적으로 게임 스타느 하니 상위체위로 하다가 몸을 반대로 돌려 주네요... 제가 다른 체위로 바꾸기 전까지 제 배 위에서 내려 오지를 않았습니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으며 마무리를 햇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마무리 후 샤워 서비스 있습니다. 오늘도 잘 받고 갑니다.감사해

와꾸마사지 + 소리 조합이 되니까 바로 조루가 ㅠㅠ

수아 덕분에 뜨거움이 한 가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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