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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들리겠습니다!

뱃길 0 2018-08-17 14:53:22 1,095

제가 군인인데... 복귀뒤 싸지방에서 후기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역삼주변쪽인데 주변에 마사지 괜찮은데 없나 찾고있었습니다


동기들이 이쪽에 역삼팔팔스파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어차피 집근처고 어디든 갈려했어서 이쪽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바로 도착해서 샤워하고 룸으로 안내받고 마사지를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누워서 내일 복귀생각하니 기분도 꿀꿀한데 짜증난다


이생각 하고있을때 쯤 마사지사가 들어오시더라구요?


9번마사지사였나???? 아무튼 훈련이나 작업때문에 몸에 쌓인피로가


풀릴라나 생각하는데 어우 잘하시더라구요 그거때문에 깜박잠들고


진짜 행복한 꿈을 꿨죠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인가ㅋㅋㅋㅋ


그러다가 전립선마사지에 기분좋아 눈이떠젔습니다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전립선 마사지가 필요하다는걸 매번 느끼는데 여기는 어찌나


잘하던지 아랫도리가 아파올지경이였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사지사분이 나가시고 세라언니가 들어오는데


와 이상형을 마주쳐버렸습니다 군인마음에 바로 불질러버렸는데


하... 이거 엄청 기대되더라구요 마르신몸매에 부각되는 가슴라인..


충성충성ㅋㅋㅋ 탈의하고 나오는 진짜 예술적인 몸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와서 애무를 해주시는데


상냥하게 저의 아랫도리를 어루어 만져주시고 보듬어주시는데


크으... 너무오랫만이라 견디기 정말 힘드내요 그 애무하는


세라씨의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여신의 느낌이였을려나요


이 모습을 보고 저는 더더욱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왜 눈을 감냐고 나를 봐달라는 세라씨의 말에


넣기도 전에 질러버릴뻔했습니다... 끝끝내 참고


이제 올라타주시는데 조금만 더참아보라는 세라씨의 말을 듣고


인내하며 세라씨의 상기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조임이 업소의 조임이아니라 민간인의 조임이라


이제는 참을 수 없을듯하내요... 안녕 세라씨...


그렇게 저는 나와버렸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부대로 복귀하겠습니다...


충성!


여친같은 편안함, 그리고 정성스러운 플레이

지우의 터질듯한 바스트에 코피 터질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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