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외근나왔다가 친구랑 밥먹고 요즘 몸도 뻐근하고 해서
친구놈 꼬셔서 종로 진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오는 만큼 문을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항상 친절한 실장님과 직원들의 서비스 매우 흡족했습니다
따뜻한 탕에 몸을 담그고 나니 몸이 살살 녹아 내려는 거 같았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친구랑 담배 하나 피고 잠시 대기 하다가 순서되어서
안내을 받아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 오십니다
서로 웃으며 인사를 주고 받았고 그런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 조절도 좋았고 목 등 자리 마사지까지 몸이 나른해져서
기분이 홀가분 했습니다
기분이 홀가분 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저의
중요한 곳이 스치는 순간에
중요한 곳이 스치는 순간에
벌떡 하고 서버렸습니다 꼴릿하면서도 야릇한 마사지가 끝나고 나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 왔습니다
매번 올때 마다 지명으로 했었는데 오늘은 실장님
추천으로 본 연두 언니 입니다
추천으로 본 연두 언니 입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동그란 얼굴이 진짜 이쁩니다
저도 모르고 유심하게 자세히 바라보니 부끄러워 하는데
자꾸만 보게 됩니다
자꾸만 보게 됩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입고 있던 옷을 벗습니다
피부도 매끈하고 무엇보다 와꾸가 정말 인상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탐스런 비컵정도의 가슴에 손을가져다대니 꼭지를
애무해주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애무해주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런데 비제이 할때 흡입력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 이후에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스타트 했는데
느끼듯이 눈을 감으면서
느끼듯이 눈을 감으면서
야릇한 표정을 지어주는데 미소를 짓게 됩니다
천천히 허리 운동을 하다보니 슬슬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아이켄텍으로 느껴주는
아이켄텍으로 느껴주는
표정에 저도 모르게 찍하고 발사 해버렸습니다
순간 당황도 하고 솔직히 너무 챙피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마지막 까지 꽉 쪼여주는 쪼임을 느낀후에
장비 제거 후에 닦아주고 정리 후에 웃으면서 팔짱을 끼고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사우나로가서 씻고 있으니 친구 놈두 나오는데 좋았는데
입가에 미소가 띄고 있습니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고
홀 가분한 맘으로 퇴실했습니다
홀 가분한 맘으로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