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몇번가봤던 Z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말날만 방문했었었는데 이번에는 평일오전에 가보니 손님이 그리 많치않아서 

여유있게 씻고 담배도 필수있어서 좋았네요 

방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마사지를 받는데 

보이는 나이대와는 다르게 마사지를 정말 잘하셔서 놀랬던 기억이..

유머센스가 어찌나 좋으신지 마사지받는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조명을 어둡게 내리시는걸 보곤 전립선 시간이 됬다는걸 알게됬어요

전립선이 끝나갈 즈음 제 존슨이 벌떡 일어나있는데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참 민망ㅎㅎ....

슬림한몸매에 글래머스타일 효진언니가 들어옵니다

기본애무는 그냥 보통? 하지만 장갑을 끼고 실전으로 들어가자마자 콘을 끼지않은듯한

쪼임과 그 따뜻함

정자세로 했을때 품안에서 느껴지는 뭉클한 촉감과 아래에서 쪼여오는 쪼임감

귀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에 바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하긴했지만 더 오래 즐기지 못한아쉬움이 좀 남았어요ㅠㅠ

다음번에는 효진씨 지명으로 한번 또 가야겠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