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이라 오후 늦게 까지 퍼질러 자다가 일어나
몸도 뻐근하고 내일 출근을위해 몸풀러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코스 선택후 샤워하고 있으니 바로 안내 해주네요
누워서 폰보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건식스타일로 어깨부터 다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간곳은 거짓말처럼 뻐근한게 사라질정도 !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네요 슬쩍 기둥도 잡아주시고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네요 한껏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녀셕을
진정시켜주기위해 하루 언니가 들어오네요~
슬림한 몸매 여대생삘 느낌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올탈후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굉장히 열심히 애무 해주네요 애무를 받다보니 하루가 궁금해져
본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딱 시작하자마자 느껴지는게 좁보네요
오래못갈것같은 느낌이 확드네요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다보니
역시나 좁은느낌에 제 기둥은버티질 못하고 빠르게 느껴버렸네요 ㅠㅠ
마사지도 시원하게 서비스도 시원하게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