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러시아 백마를 방문했습니다.
오랫만인지라 전에 봤던 백마들이 다 없어졌네요.
고향으로 돌아갔다니ㅜㅜ
새로운 백마를 또 찾아봅니다...
후기를 보다 남미형몸매를 지닌 마샤를 보기로 결정.
제가 은근 글래머스러운 육감적인 몸매를 선호하는지라~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긴 금발머리를 한 키큰 마샤 ㅎ
첫눈에 이쁘기도이쁘지만 슬림하면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마샤의 몸매 라인이 와따네요.
잘왔단 생각을 ㅎㅎ 쇼파타임 잠시 가진후 마샤와
샤워실로 입장.샤워하면서 옆에 꼭 붙어서 씻겨주는데
존슨이 불뚝불뚝 난리를 치네요.
급한마음에 마샤를 이끌고 침대로 가서 덮쳐버렸죠 ㅎ
상당히 길고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애무스킬을 시전하네요...
받았으니 이제 저도 해줘야겠죠
역립으로 시작하여 마샤의 클리까지 애무해줬어요...
싫은내색없이 잘 받아주는 마샤네요 ㅎ
이미 풀발기된 존슨을 보고 마샤가 위에서 꽂아내리네요.
쪼임도 좋을뿐더러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아 참기힘드네요
안되겠다싶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강약조절해가며 하는데 마샤의 섹시한 뒤태가 보이면서
신음소리까지 들으니 흥분되어서 못참고 분출해버렸네요.
육감적인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
거기다 마인드와 서비스 및 연애반응까지 좋은 마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