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채아

④ 후기내용:

어제 방문후기입니다.
수지실장님을 통해 채아를 만날수있었기에 꾸역꾸역 후기 작성합니다.
오늘은 섹을 꼭 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강한 하루였습니다
친구와 술한잔 하다보니 일단 여자가 확실히 먼저 땡기더군요
친구랑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헌팅실패의 아픈기억으로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 하기에 조금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곳으로 결정을 내린후
수지실장님과 통화후 방문 했습니다. 
클럽이나 룸싸롱에 비해 가격은 조금더 나오지만 보장된 안정적인 술자리기에..
수지실장님 말로는 떼거지 초이스라길래 기대..
피크시간때에 이만큼 많이 초이스가 가능한 업소는 처음이엇습니다
한 30명 보고 그렇게 초이스햇는데 일반인 삘에 검은색머리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실장님이 그아가씨는 룸에만 출근한지 이틀밖에 안되서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 동생이라며 적극 추천!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
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채아, 나이는 22살에 대학생이고 일한지는 얼마 안됫고 아직 적응 못해 약간 어색합니다
룸타임 시작한지 조금 지나서 파트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서비스를 하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그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
자그마한 손으로 제 거기를 쪼물딱 거리더니 입안으로 쏘옥
서툴긴하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능숙한 아가씨들의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인사가 끝나갈 무렵 란제리로 갈아입었는데..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란제리 안으로 보이는 가슴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예뻤습니다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끈으로된 티팬티를 입었더군요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티팬티라니..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원래는 풀싸롱 잘안가고 클럽가서 꼬시는게 더 재밌고 저렴하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일반인과 술먹고 노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밤일 오래하고 일 능숙하게 하는 아가씨보단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에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
나중에 이 처자도 능숙하게 일을 하겠지만 말이에요..
수지실장님 찾아가서 좋은 파트너 채아도 만나고
만족한 날이었습니다~
추천한번드립니다 수지실장님^^​

⑤ 총평점수: 별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