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똑같은 마사지라고 생각들지 않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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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 똑같은 마사지라고 생각들지 않네요

불멸의전사ㅗ 0 2018-02-01 21:05:22 593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선릉에 있는 블루피쉬를 방문한다..

순번제라 그런지 복불복인듯 했다..손님이 많으면 그만큼 대기시간도 늘어난다..

프로필을 보여주시는데 잘 모르니 알아서 잘 부탁 드린다 하고

설명대로 입실해서 엎드린 상태로 관리사를 기다린다..

 


희 관리사라고 소개를 하는데 말투부터 나긋나긋하고

친절하다. 짧은 유니폼 입으시고 다가와 마사지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해준다..설명은 듣는둥 마는둥 했고

바로 마사지가 들어온다..

 

 

마사지 실력은 보통 수준을 뛰어넘는 전문가 수준에 가까웠다..정말 시원하게

해주고 세게 하는것이 아닌 강약 조절과 리듬을 타며 해준다..엎드린 상태라

어떤 기술을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늘이 찌르는것처럼 아픈 부위만을

콕콕 찔러주시는지 베테랑다운 솜씨를 보여준거 같다..

중간중간 의도치 않게 스치는 살결에 관리사의 부드러운 살결도 느껴본다..

건식이 끝나면 엉덩이업 마사지를 해주는데 처음 받는것 치고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진짜예쁜 청순 미인 민정씨●●●

█ █ █⭐❤MT실사⭐█ █ █ 자그마한 손으로 제 거기를 쪼물딱 거리더니 입안으로 쏘옥~ 서툴긴하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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