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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쁜 청순 미인 민정씨●●●

울릉도오징어 0 2018-02-01 21:22:58 498




안녕하세요 오늘 압구정 다원에 다녀와서 후기냄겨요 ~


원래 종종 갔던 곳인데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해서 잘못갔는데


오랜만에 시간도 나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나녀왔어요 ~


원래 다니던곳이라 평일도 손님들 득실득실 거리는거는 다알고있는 사실이라


출발전에 바로 전화예약 부터 드렸죠 ! 전화예약하고나서


바로 출발 고고 가서 발렛맡기고 바로 씻고 오랜만인만큼 


새로운 언니가 왔을까 하는 기대와 약간에 설렘? 을 느끼며 


씻고나와서 대기하고 있던와중 직원분이 오셔서 키번호 확인하시고


안내해주셔서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다 3분정도 누워있었더니


똑똑똑 노크하고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마사지시작과 동시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부터 다녀와서


이제 제대로 마사지를 받는데 다원은 관리사 쌤들도 A급이라 


마사지가 진짜 시원해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나서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잘하시던지..


이 전립선 마사지는 못잊을꺼 같네요 언니들 만큼이나 흥분되서


잘못했으면 섰을뻔했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가 끝난후 언니야가 들어왔는데 처음보는 아가씨엿는데


되게 아름다우시더라고요 .. 여쭤보니 온지 얼마 안됬다고 하시더라고요


몸매도 너무 좋으셔서 허벅지랑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젖꼭지 애무를 받는데


어후 좋더라고요 아래로 내려오면서 무슨 젤 같은거 발라주시고 손으로


해주시는데 행복했습니다..ㅎ 입이랑 손으로 번갈아가면서 해주시는데


원래 조..루가아닌데 너무 이쁘시기도 하고 소리도 너무 야릇해서 


빨리 싸버리고 말았네요..보끄럽습니다 민정씨 기억하고 다음에 올떄마다


찾게 될꺼 같네요 ~

7만원의 행복 가성비갑 아나운서느낌 가을이와 쿵떡쿵떡

블루피쉬 똑같은 마사지라고 생각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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