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마리

④ 후기내용:
술도 더고프고 술좀되서 여자생각 간절합니다
혼자 가본건 처음인데 술기운에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ㅋ
시간이 약간 어정쩡했지만 (우선 돌진하기로...)
시간도 너무 늦었고 퇴근들 했을까봐 걱정했지만 언니가 엄청 많네요ㅎㅎ
늦기도 늦었고 한 20여명 보고 진상짓 안하고 바로 추천 받은 언니 초이스했네요
어색하기도 했고 이젠 빨리 헤치우고 집가고 싶어서 였죠 ㅋㅋ
추천 해준 언니는 마리.. (역시 몸매 비율 끝장남)
룸에서 맛베기 전투섭스 받고 마리가 란제리입고 있으니까 계속 제 존슨이가 화가나더군요
한 30~40분 놀고 너무 피곤해서 수지실장님께 바로 구장간다고 하고 바로이동!
구장가는데도 마리가 자꾸 장난치고 제 존슨을 지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네요;;
옆에 사람들도 있는데;;;....
룸에서 구장이동하면서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구장가서 일단은 빨리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리 씻고 있을때 그냥 샤워실에 들어갔죠 ㅋㅋ
마리야 나 여기서 해주면 안돼? ㅋ (쓱~미소로 대답하며 제 동생에게 키스를 합니다 ^^)
으와~~~~ 아~~~~~~~~~~~~~~~~~~ 너무 쿨합니다 ~ 뺄만도 한데 그냥 샤워실에서..ㅎ
점점 흥분이 샤워기 걸이를 잡고 느끼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정말 좋았다는 ㅋ)
마리를 일으켜서 다시한번 키스 열정적으로 한다음 제가 슬슬내려갑니다
서있는 마리의 거기에 혀로 터치해봐요
(자연산 젤과 물이 합쳐서 맛이 일품입니다^^)
마리야 우리 여기서 그것도 하자 얼른 오빠꺼 장갑 가져와
제가 변기뚜껑에 걸터앉고 마리가 뒤로 슬며시 들어옵니다
마리의 가슴을 쥐어잡고 느끼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반응이 오는거예요 (술먹어도 느낌이 ....ㅠㅠ)
이대론 그냥 전사하겠다 싶어서 일어나서 마리가 세면대잡고
이번엔 제가 뒤에서 공격합니다 그런데 마리의 다리가 너무 길어 살짝 힘들었지만
세면대 앞에 거울에 비친 마리의 표정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 격하게 됩니다 (다시생각해도.. ㄷㄷㄷ)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침대가 아닌 맨날 하던장소가 아니였던것이 절더 자극했습니다
(여기서 하니 바로 샤워 ㅋㅋ ㄱㄱ씽)
그러고 나니 시간이 쫌 남더라구요 근데 좀쉬다가라고 하고 쿨하고 멋진 모습으로 나와서
시간도 어정쩡하길래 바로 출근했습니다 ㅋㅋㅋ

⑤ 총평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