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쑤시고 해서 오랜만에 마시자나 갈까하다가 전에 자주가던 로얄스파로 방문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여유있게 샤워도하고 담배피우면서 tv를 보고있으니
직원이 와서 모시겠다고 하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방안내를 받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선생님이 오시네요
선생님 이름은 윤 관리사님한테 받았어요
평소에 허리가 많이 아파서 집중공략해달라고 말씀드리니 허리를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ㅎ
사우나도 하고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솔솔 잠이 들려고 하는데 벌써 1시간이 지나버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ㅋㅋㅋ
처음보는 아가씨라 물어보았더니 아가씨가 많이 바뀐듯 하네요
아가씨 이름은 아영이라는데 첫인상은 상냥하고 친절한 느낌이었어요
손이랑 입으로 해주는데 간질간질하면서 느낌이 빡 오더니 못참아서
평소보다 빨리 나와버렸네요ㅠㅠ
어디서 배웠는지 참 잘하더군요ㅎㅎㅎㅎㅎ
서비스 마인드도 엄청 좋고 스킬도 좋았어요 ㅋㅋ
저는 한사람보다 여러명 만나보는걸 좋아해서 평소에 지명을 잘 안하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당분간 아영이만 지명으로 만날것같네요 ㅋ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원님들도 한번 방문해서 아영이 접견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정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