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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그 눈빛 한솔+2

미친남0 0 2018-02-01 23:21:30 518

엊그제 회사 지인들과 얼큰하게 한잔마시고

집에가다가 급 예약을 잡고 골든타임을 방문하게 됐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한솔+2이를 예약하고

마침 예약이 취소된 타임이라 운좋았다고 하시는데 기분 좋네요^^

한솔매니저 방으로 들어갔네욧

첫인상이 왜 마치 중학교 또는 고등학생이 어설프게 화장한 느낌이네요

실나이 25살이라는데 제가 느낄때는 고1느낌이네요 

작고 아담하고 귀여워서 그런가 제대로 로리필이네요 너무귀여워 사랑스럽기까지 하는 그런스타일..

쇼파에 앉아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춥지않냐며 제손을 가랑이 사이에 꽂아넣네요^^

입에서 고기냄새 술 냄새 잡냄새가 다 났을텐데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딱 달라붙어서

편안하고 친근하게 잘 대해주네요 붙임성이라고하긴 좀 그렇고 아무튼 애교많고 여자여자한^^

화장실로 들어가 씻겨주는데 구석구석 어느한곳 놓치질 않네요

앞뒤 아랫돌이 까지 말끔이 씻겨주면서 눈이 마주칠때마다 그 잊을수 없는 눈빛..

눈빛과 손길만으로 이렇게 발끈해보긴 처음이네요

침대로 와서 서비스 받는데 열심히 해주네요

요구하는 위치 어느하나빼지않고 구석구석애무해 줍니다.

역시 애무하면서도 눈마주칠때 마다 장화신은 고양이의 눈빛에서 좀더 섹시한 

글로 표현할수 없는 눈빛이 있습니다.

콘돔착용후 본게임에 들어가서 와꾸좋고 몸매쩔고 보는맛까지 있는데 떡감도 훌륭합니다

한솔매니저는 저랑 속궁합이 잘맞는거 같다고 하네요 

첨엔 립서비스인가 했지만 바로 서서히 달아오르더니 경쾌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제가 토끼는 아닌데 눈빛과 사운드에 5분도 안되서 쌀뻔했네요

속으로 애국가를 외치며 강약 페이스조절 좀 하면서 다른 체위로 바꿔보는데  

빼지않고 섹시한 그 눈빛으로 절 바라보며 잘느껴주네요 이거 쓰면서도 그 눈빛이 계속 생각납니다.

정상위, 후배위, 가로치기 등을 거쳐 마지막은 정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처럼 끝나고도 안아주고 나오기 전에도 씻겨주네요

오피 여러번 가봤지만 이렇게 진짜 여자친구 같은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잊을수 없는 그 눈빛보러 조만간 또 갑니다.
 

나에겐 언제나 비교할수 없는 에이스인 청아언니

★마인드도 좋고 잘하는 아영이 만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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