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휴일인지 몰라요 광복절 만세ㅋㅋㅋㅋ 대한독립만세 

날도 더럽게 더운데 공휴일날 쉴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죠ㅠㅠ

하지만 중요한건 저는 약속이 없.다.는.것..젠장....

그냥 쉬는것도 물론 최고의 휴일 이겠지만 사람이 하루종일 잠만 잘수 

없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 회사 마치고 술로 1-2차를 달리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역시나 공휴일 전날이라 사람이 미어터지던구요 ㄷㄷ

저는 예전에도 접견했떤 신비를 예약했습니다. 뭔가 좋은 기억이 있어서 ㅋ

샤워 후  조금 대기 한 후 바로 티실에 입실했습니다 

너뭐 자주 다녔나요 ㅋㅋㅋ 이젠 쌤들도 눈에 익어가네요

지명하지 않았지만 이런 우연이 있나 민쌤이 들어오시네요 ㅋㅋㅋ

오늘 왠지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민쌤에 마사지야 워낙 유명하니까요 ㅋㅋ

정말 얼마나 시원한지 구석구석 정말 원하는 곳을 다 해주시네요 

아 난 마사지가 목적이 아닌데 주객이 전도되었네요ㅋㅋ 

아 너무좋아 ㅋㅋㅋ 정말 다원의 마사지는 급이 다르다더니 정말 왜 찾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은.. 무슨말이 필요하겟어요 ㅠㅠ  

그리고 전립선중 신비언니가 들어오네요 

언제봐도 이뻐요 뭔가 청순한 이미지가 강해요 단아한 이미지랄까+_+

상탈 후 삼각애무후 정성껏 해주네요 ㅠㅠ  저런 단아한 이미지에

제것을 저렇게 소중히 다뤄주니 ㅠㅠ 뭔가 상당히 흥분되네요 

진짜 손놀림 입압 ㅠㅠ 그리고 슬림한 몸매에 나올땐 나오고 

정말 버티지 못하겟네요 발사후  정성껏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마무리 지었네요 ㅠㅠ  뭔가 상당히 눈이 가네요 ㅠㅠ 다시한번 와야

겠습니다 다음 공휴일은 추석이되려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