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받다가 갑자기 급꼴이 왔네요..

옷을주섬주섬입으며 탱크에 전화를 걸어 예나씨 예약합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는 예나씨

대충 스캔해보니 20대 중반쯤 되보이더군요.

태국스럽지 않고 이쁘게 생긴 와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몸은 떡치기좋은 몸매 슴가는 C컵 꼭지가 이쁘더군요.

실장이 마인드가 좋다고 귀띰해줘서 기대합니다

제몸을 한번 맞겨봤습니다.

와..제대로 갖고 놀더군요. 

이 바닥에서 얼마나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제 똘똘이가 아주 호강했습니다. 

가슴부터 무릎까지 혀로 싹 훑고

내려가는데 손으로 제 고츄를 살살 부드럽게 감싸주며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혀 굴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쌀뻔해서 스톱시키고 제가 역립하겠다고 했습니다.

보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게 완전 흥분됐었습니다. 

어느정도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커져갑니다.

이때다 싶어서 정상위로 박았는데 

쪼임도 굉장하고 애무떄 너무 흥분을 했는지 느낌이 제대로 왔습니다.

토끼신이 강림하셨는지 몇분못했는데 

고츄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문을 나가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합니다 마인드 스킬 와꾸 삼박자를 다 갖췄네요

초이스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섹시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