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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서비스가 휴게텔급이 아니다.. 첫접견에 지명손님까지 확정

아빠살살 0 2018-10-12 12:02:24 697

항상 탱크에 전화할때마다 물어보고 찾던 세희씨..


오늘은 왠일인지 연휴여파로 사람이 많이 없던건지


예약하고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천천히 오시면 금방 들어갈수 있다고..!!


헐?!대박.. 하고 오늘은 사람이 많이 없나봐요 ㅎㅎ 하니 예약이 하나 캔슬났다고..


역시나..ㅋㅋ 그래도 타이밍이 엄청 기가 막혔나봅니다 ㅎㅎ


캔슬해주신분 감사합니다..ㅎㅎ 그리하여 탱크로 입성


안내받고 세희만나러 올라갔습니다.. 두근두근..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ㅠㅠ


첫인상느낌은 오오!! 아담한사이즈에 이쁘장한 와꾸에 언니가


환한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로 인사를 해주더군요 ㅎㅎ 하이~~^^하고 


앉아서 주스한잔 얻어먹으며 얘기하며 얼굴을 마주하고 얘기하는데


웃는게 억지웃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항상 웃는얼굴이더라구요 ㅎㅎ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질정도의 웃는상이네요 ㅎㅎ 이쁜여자가


이렇게 웃어주니 누가 안좋아하겠습니까..ㅋㅋ 에이스라고 하시던데


다 이런 이유가 있는거 아니것습니까요..


아무튼 씻으러 들어가서 같이 따라들어오는데 와우


몸매보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아담한 키와는 달리 키가 무슨상관이냐


하며 압도적인 D컵의 자연산의 싱싱함을 뽐내며 들어와서는


여기저기 씻겨주는데 와... 시선이 얼굴보고 와이쁘다..하고 가슴보고 워...대박..


반복입니다 ㅋㅋ 저도모르게 씻을때 자꾸 몸에 닿는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는


와우 네츄럴바스트 베리 뷰티풀 굳굳을 외치니 웃으며 뭐라했는데 영어를 못해서


못알아들었지만 호탕하게 하하하 웃으며 은근슬쩍 넘어갔습니다..ㅋㅋ


침대로 돌아와서는 와... 이렇게 와꾸가 좋고 가슴사이즈까지 크면 서비스가 그냥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그런생각 쏙 사라집니다.. 엄청 하드하고 서비스마인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슴으로 똘똘이 사이에끼며 야동에서만보던 젖딸을... 애무도 장난없습니다 여기저기


핥고 빨고 똥까시까지 깊숙히... 진짜 서비스받는 시간동안 눈이 풀려서


혼이 빨려나간것같네요 진짜.. 연애는 뭐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자연산 D컵에


얼굴까지 이쁜데 뭐... 이거면 말 다했죠?? 굳이 안써도 다 아실껍니다..ㅋㅋ


오래 못해요.. 네... 자세 한번 못바꿔보고 정자세로 넣고 하다 쌌어요...


애무서비스가 휴게텔급이 아니에요 준안마급이라 해야하나...? 후...


나오면서 다음에 꼭 세희 또 봐야지 하면서 든 생각인데 아... 예약 빡쌔지,...?


하면서... 다음엔 삘이다 하면 가게 오픈하자마자 퇴근시간 맞춰서 예약을 잡던지 해야겠네요..ㅋㅋ


세희 첫접견에 뻑가서 지명손님 확정입니다!! 또 옵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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