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잠시 짬내어 휴게텔에서 1시간 썻습니다 ㅎㅎ

저희 회사 팀장님 몰래 한시간 나갓다왓는데 다행히 암말 안하시네요 

제가 나간걸 몰랏던거같에요ㅋㅋㅋㅋ아무튼 입구에서 전화드리니

일단 들어오라고 하셧습니다.

들어가서 지금 당장 가능한 아가씨 없을까요!? 물어보니 에이미밖에 안된답니다 ㅎㅎ

전 급해서 지금 아무나 넣어주면 된다고 하니까 에이미 넣어주셧어요 

급으로 본거 치고 에이미 와꾸도 그리고 몸매도 괜찮습니다 ㅎㅎ의젖이긴 한데 그래도
큰 슴가와 와꾸도 농염하고 섹시한게 섹스 잘하게 생겨서 괜찮았어요
저는 시간의 압박을 받고 잇기에 인사 빠르게 하고 그냥 BJ는 짧게 받고 바로 꽂아 버렷습니다 

연애를 좀 길게 하는 스탈이라...ㅎㅎ 제가 아무 준비운동 없이 해서 그런가 아직 에이미는

거기가 굳어 있네요 젤을 사용합니다...살짝 미안하긴 햇지만 그래두 급하니까~~!!!

떡감이 좋더군요! 앞치기 옆치기 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 정상으로 파워풀하게 달리다가

너무 급하게 달린 나머지 빠른 사정이 되서...다 끝나고 나니까 시간이 좀 많이 남앗더라구요 ㅎㅎㅎ
다음에 와서 ...에이미 정식으로 인사하고 서비스도 받아보겟습니다...헐레벌떡 회사로 복귀햇네여 ㅋㅋㅋㅋ  


제가 본 에이미 와꾸와 몸매는 2따봉이에요 와꾸 몸매 괜찮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