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술한잔 하니 또 여자가 생각납니다 ㅎㅎ
통장 잔고는 비가 내리는데 왜 이놈의 달림이 생각나는지 원...어쩔수 없이 또 달렷죠
자주 가는 미수다로 향햇습니다..여기는 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실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또 추천도 잘해주셧기에^^;
한번 지명하고 계속 방문하는 채연이로 봣습니다
채연이가 절 반겨주면서 오랜만에 왓다고 말해주시네요~ㅎㅎ 오랜만에 와도 반겨주네요^^ㅎㅎ
마사지는 못하는걸 알기에.....샤워 서비스 후에 바로 그냥 서비스 타임 가졋습니다
미시들의 특징이 뺴는거 없이 하는건데 역시 채연이도 뺴는건 없이 다 잘해줍니다..그리고 얼굴을 익히고
또 방문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제가 뭘 원하는지 알고 제 타입으로 서비스를 맞춰주구요..ㅎㅎ
역립 반응도 과장되지도 않으면서 또 일부러 내는게 아니라 리얼안 반응을 보이는 그런 언냐입니다

슬림한 언니고..또 미시들만의 특유의 서비스 정신과 마인드에 어제도 만족을 하고 집으로 복귀햇네여
눈이 와서 바닥이 많이 미끄러어서 한번 자빠졋는데 아직도 골반이 아프네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