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태국샾인거 알면서도 사라는 태국언니인지 한국언니인지 

햇갈려서 전화드렸더니 태국언니라고하시네요
 
그래도 그냥 넘기기에는 아까운 와꾸와 몸매라서 예약해봅니다.. 

큰길가에있어서 찾기는 쉬웠는데 주차는 조금 어려웠네요 ㅎㅎ

빌라에다가 차대고 큰길가로 이동해서 입장했습니다 

늦으시간에는 주차할곳 많다고하시는데 저녁먹고 바로 간거여서 전 ㅠㅠ

샤워실은 방마다 있어서 한번들어가면 나올일이없어서 편했던거같아요 ~

 로드샾이지만 분위기도 아늑해서 좋았구요

그냥 가만히 있기 심심해서 샤워 먼저하고있는데 

사라 들어오자마자 벗고 바로 샤워같이하러 들어오네요

근데 전 거의다 씻어서 나갈려고하니까 

오빠 잠깐만요 ~ 하더니 바디워시로 거품한번 내주고 행구더니

그자리에서 사카시를... ! 

오우 생긴것도 예쁘게 생겼는데 서비스까지 화끈해버리니..

풀발기시키더니 다시 한번 씻겨주고 클린클린 ~이럽니다 ㅋㅋ 

귀여워라... 배드가서 기다리니

자기도 금방 씻고나오더라구요 몸에 물기 닦는거 빤히 보고있으니까 

부끄럽다고하면서 옆으로 달려와서 덮치네요

성격 한번 좋은 언니네요 시체족분들은 닥치고 사라보시면될거같아요 ~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다해주니까 ~ ㅎㅎ

절로 흐뭇하게 해주는 서비스랑 마인드로 무장한 사라.. 

예쁜거때문에 보러 온건데 마인드 서비스가 더 좋은거같네요 

서비스받다가 마무리할까바 적당히 시키고 장갑끼고 

연애들어가는데 여상하는게 보통이아니네요

방아찍기부터 허리흔드는게 체력이 보통이아닙니다 ~ 여상에서 5분은 해주는거같네

그래도 마무리는 제가 움직여서 후배위로 했습니다 사라 넘나 좋은것..

끝나니까 시간 딱 맞췄더라구요 ㅎㅎ 

진짜 말그대로 풀서비스 받고나왔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