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체명: 야구장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매니저: 진아
후기:
월요일 방문
이상할것도 없는 월요일
그냥 월요일이 너무 싫은데 끝나고나니 요즘 날씨도춥고 헛헛한 마음에 그냥 친구놈 불러내서
동네 근처에서 쏘주한잔 했네용
술을 한잔 두잔 마셔도 이건뭐 남자둘이서 할얘기도 바닥나고 칙칙한놈 얼굴만 보고있으니
이러다 그냥 술취해서 갈판이라 화제를 돌려서 여자얘기를 좀 흘려줬더니 바로 미끼를 물어버리는 친구놈 흐흐
저번에 야구장에 갔을때 놀았던 얘기와 분위기를 살짝 흘려줬더니 그냥 덥썩 물어버리네용 미끼를
그럼 어떻게 한번 갈텨?? 딱 찔러줬더니 콜 을 외쳐버리는 쿨한놈
팀장님 잘계시죠~ 로 인사를 시작해서 정확히 1분만에 끊어버린 통화
모든걸 준비해놓고 기다릴테니 조심해서 오시라는 친절한 팀장님에 전화멘트를 끝으로 술이좀 남았는데
둘다 급했는지 그냥 버려두고 후다닥 달려갔네용ㅋㅋ
날도 추운데 사람은 많고 팀장님에 배려로 빠르게 입성
입성뒤 술술풀리는 셋팅과 진행. 그리고 파트너들까지 줄줄이 입성.
본격적인 술파티와 호구조사를 마치자마자 이어지는 파트너에 화끈한 노브라 와 립서비스 에 향연
좋구먼 특히 하트너 진아가 엄청 화끈하게 놀아주는 언니라 저도 그냥 감탄사를 연발을 날리면서
당하듯이 스킨쉽에 푹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중독성있는 스킨쉽에 저도모르게 그냥 자꾸 한잔만 마셔도
안주를 찾듯이 진아에 풍만한 가슴에 묻혀서 물고 빨고
아 하도 물빨질만 했더니 구장으로 올라가고싶어서 환장하겠더라구용
진아에 귀에다 대고 몰래 빠져나와서 구장으로 이동한후에 안으로 들어가 씻는건 빨리빨리
즐기는건 아주 천천히~
샤워도 같이해주고 c컵가슴에 잘록한허리 빵빵한 힙라인 제대로 먹고나왔네용
야구장 추천드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