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 참 빨라요
한달 동안 고생한 절 위해 나에게 주는 선물
마사지 받으러 탐스파로 고고했습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마사지와
이쁜언니들의 쾌락넘치는 서비스가 공존하는 곳이죠
도착해서 기대했던거 이상으로 시원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 여기 쌤들은 하나같이 다 마사지를 잘해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만난 매니저
귀엽고 이쁘고 섹시한 언니입니다
그냥 보는 순간 마스크 좋다 싶은 언니
새롬언니
몸매도 좋아요
혀놀림 간드러지고 부드럽게 그렇게 애무해주다가 강렬하게 흡입해주는데
정말 문자 그대로 쾌락 최고치였네요
결국 새롬언니 입안에 물총발사완료
가글로 마무리해주는건 언제나 기분좋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도 받았고
쾌락가득 물총도 쐈으니
2월도 기분좋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