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이제 몇주후면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요.

검은 목요일 스트레스에 마린스파로 출발. 환상 환장 조합 수지,

설관리사,미나로 예약하고 샤워후 바로 방으로 입장합니다.

청순하고 이쁜 수지 들어오더니 반갑게 맞아줍니다.스트레스땜에

피곤하다했더니 수지가 목,어깨 간단한 마사지에 사르르 몸이 풀

리자 어느새 상의탈의후 가슴부터 애무하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감

면서 비제이후 무릎근처까지 혀놀림이 끝내주네요.

사정할때 다시 입으로 다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관리사분

곧 들어올꺼라고 하고 퇴장.

설관리사 마사지는 가날픈 몸매지만 압이 상당히 세고 시원합니

다. 어깨가 좀 안좋다고하니 어깨를 중점으로 사정없이 주무르고

팔꿈치로 누르고 발로 강력하게 해주십니다.

마사지로 시간을 거의 다 써서 전립선은 짥게 받고 미나씨 콜합니

다. 미나는 마린의 에이스중 에이스죠. 

얼굴,이쁜 몸매,비제이 기술 만족을 안할수없는 항상 힐링을 주는

미나입니다.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미나의 애무,비제이기술에 다시 한번 

사정후 청룡으로 마무리합니다.

맛있는 백반까지 먹고 스트레스받는날 힐링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