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던 보너스 수당이 들어와서인지 제 동생놈도

갑자기 달림신이 와서 서둘러 눈팅을 하던중에 맥심에

새로 들어온 언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새로온 언니가 눈에 딱 들어오는데

작은 체구에 남미삘 느낌인 언니네요.? 바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언니방에 입장!

약간 노랑+갈색의 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 언니가 약간 박시한 원피스를 입고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좀 인상이 진했다고해야할까. 예쁘게 진하게 생긴 느낌이었어요

태국언냐면서도 월드컵때보면 브라질 관중언니들의 그런 느낌도? 있는 첫인상이었어요

키는 아담한편에 몸매는 슬림해보이는데 좀 박시한 원피스라 이정도가 첫눈에 들어온

인상착의였네요. 앉아서 물한잔 마시면서 담배타임~ 같은 전담유저네요 ㅎㅎ

서로 이야기하면서 담배타임 갖고 씻으러 들어가니 잠시후 언니들어오는데

원피스 벗고 들어오는걸 보니 몸매 좋네요~ 아담한 키인데 비율이나 탄력이 기가막히네요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 서비스들어오는데 요염한 눈빛으로 아이컨택 하면서

짧지만 강렬한 샤워서비스도 해주네요. 침대에서 본게임시에 언니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딥키스로 시작하는데. 키스는 공격수 스타일의 키스를 선호하는듯해요

서로 혀를 마구 섞으며 몸을 달군후에 언니의 삼각애무. 가슴부터똘똘이까지 내려오는데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강약조절을 아주 잘하는 언니네요. 똘똘이 애무도 샤워실에서보다

좀더 격하게 흔들면서 가끔씩 깊숙히 넣어주는데 하마터면 쌀뻔했어요 ㅎㅎ

콘 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언니 허리돌림이 아주 유연하게 물흐르듯이 돌려주는데

요기서 바로 2차위기왔네요. 언니에게 천천히 해달라고 이야기한후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페이스 조절한 후에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언니 뒤치기 떡감 최고네요

힙도 딱 그립감도 좋고 언니도 같이 팅겨주는데 아주 깊숙히 박히는 느낌에

더이상은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후에 누워있는데 언니는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제 똘똘이를 자꾸 만져주네요. 누워서 장난좀 치다 마무리샤워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