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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본 휴게텔 나나 접선 후기

나어제 0 2018-02-01 14:28:30 652

주로 안마만 다니다가 휴게텔이란곳을 알기는 알았는데

꽤 가볼만한 곳이라 판단되어, 시간도 남고하여 야간에 용기내어

S#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업소설명에 나온곳에서 실장님께 전화하여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제법 괜찮은 아가씨 있다고 하여

속는셈 치고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잠시후, 나나씨가 들어오는데 오~ 20대 초반에 생기 발랄한 아가씨네요. 

들어오자 마자, 자연스럽게 분위기 이끄는데 귀엽습니다. 

편안하게, 즐기려는데, 또 오~ 베이글녀였네요

귀요미 얼굴과 다르게 꽉차고 뽀얀 슴가가 덜꺽 나오네요 꿀꺽~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저를 눕히고 정성스런 키스를 하고 콘돔을 씨운후 

젤을 꺼내자 저도 키스하겠다 하자, 제몸에 젤을 듬뿍 바르네요. 

저도 천천히 키스 하며, 편안하고 안락하게 시작했는데 

조임이 장난이 아니여서 당황했습니다. 생김새와 다르게 

나나씨 하드한 언니에요. 안마언니들보다 훨씬 하드하고

이런 휴게텔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당황 했습니다. 

아가씨가 올라간것도 아닌데 

애무를 받자마자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자세를 요구했는데 

군말없이 잘 응대 해주네요.스킬이 만렙 이네요. 비용대비 너무나 만족스런 시간으로 홈런치고 

남은 몇분은 이런저런 얘기하고 헤어졌네요. 

설명을 못해서 그런데 앞판뒷판애무부터 모든걸 다해주네요. 

암튼 추천 드립니다

​▶▶▶✔​다영✔​무보정100%리얼실사✔​◀◀◀​​ ████영계의탐스런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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