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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가기전에 만족감을 준 제니 강추

텔레그람 0 2018-02-01 15:30:12 550

일이 일찍 끝나 예전에 방문하였던 퍼스트에 전화. 

예전엔 후기를 보고 휴게텔도 가성비가 좋다고 느끼고, 한번 접견을 하기로 하였다. 

출근부 보고 갈등좀하다가 아몰라 정신으로

전화하였더니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여 도전을 함. 

몸매도 나름 상타치에 괜찮고 페이스도 이뿐 얼굴이였음. 

같이 샤워하고 ㅎㅎ 아 진짜 동반샤워는 언제나 좋다

그리고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서비스 시작! 

바로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정말 쌀뻔한거 간신히 참았다

가슴좀 만지니 신음이 슬슬 나오는데 꽤 섹스럽다 이아이..ㅋㅋ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못참고 바로 

바로 넣어달라고 하니 위에서 붕가붕가.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는데 어후 너무 흥분되서 

성격상 급한 마음에 올라가서 전투시작. 

떡감도 좋았고 여러 자세로 하여도 반응이 좋았음. 

그렇게 순식간에 일을 마치고 쓰담쓰담 하다가 나왔다.

회사땜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지만, 

담엔 여유있게 가서 더 즐겨야 겠다.

[NF소영] 이쁜 슬래머...부천에 이런분이 오셨네요 ㅎㅎ

송이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으니 조절이고 뭐고 안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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