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오피 생각이 나셔 다른일이 손에도 안잡히고 해서
점심 먹고 러시아메딕에 전화 예약합니다.
예약 압박이 있을지 알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시간때에 예약 가능하던군요
오피스텔 도착후 계산 후 마샤언니 있는 방을 갑니다.
벨을 누르고 마샤언니 밝게 맞아 주네요.
"Hello~"
어제 타 업소에서 또 내상 당하여 내상 치유 차원에서
마샤언니를 보고 급 마음에 평온이 옵니다.
쇼파에 않자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탈의 하고
샤워실로 가셔 씻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누워서 서로 몸을 탐색합니다.
피부가 탄력이 있어 마음에 속듭니다.
가슴도 탄력있꼬 전체적으로 바디가 좋습니다.
푹안으니까 똘똘이 고개를 번쩍 올리네요
이어서 우유처럼 하얀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시작합니다.
마샤언니 가슴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자꾸 그쪽으로 입과 손이 가네요
어느새 마샤언니가 BJ를 들어옵니다.
똘똘이에게 사랑을 한가득주네요
CD장착과 함께 본격적으로 제가 바로 정자세를 시작합니다
붕가붕가를 하면서 허리를 잡으니까 이것도 손맛이 지데로네요
자세를 좀 바꾸어가면서 하다가 기분 좋게 발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