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추운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떡감 죽여주는 화영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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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추운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떡감 죽여주는 화영씨★★

서맣나 0 2018-02-01 17:17:03 539


날씨가 많이 풀린거같아서 겸사겸사 지친몸을 이끌고 마사지받으러

Z스파에 전화걸어 방문한다고 연락드리고 방문 

샤워하고 나와 대기없이 접견

관리사분이 들어와 마사지로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날도 추운데 힘들지 않냐면서 감기조심하라고 하는데 참 친절하시네요

대화도 편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실력또한 일품입니다

아주 기분좋게 대화하며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니 1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그동안에  추운건 사라지고 몸이 따뜻해지는거같았어요

전립선마사지 받을때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은 마무리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인사하고

둘만의 시간이 시작

언니에게 예명을 물어보니 화영씨라네요

바로 본격적으로 화영씨 탈의를하며 구석구석 애무해주시네요

저도 같이 손과 입으로 화영씨를 애무해주었어요

화영씨가 밑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인 BJ 해주는데

입으로 싹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 

깊숙히 BJ 해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더이상 애무를 받다가는 본게임에서 금방 쌀거같아서

바로 시작하자고 외치니 화영씨가 웃네요ㅎㅎㅎ

바로 장갑을 끼고 화영씨를 눕히고 시작했어요(여상으로할려했는데 여상을 제가 별로 선호하지않아서)

화영씨 얼굴을 보면서 박아대니 또 신호가 바로오네요ㅠㅠ

오래하고싶었던 저의생각과는다르게 몸이 따라주질않네요ㅠㅠ 

참지않고 바로 발싸... 그래도 오랜만에 기분좋게 마사지도받고 서비스도 받아서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연이사진]] 너무맛있어서.. 또먹고싶은 연이..

█▓█100%리얼꼴릿실사첨부█▓█강한그녀가 떳다! ♥유리♥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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