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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사진]] 너무맛있어서.. 또먹고싶은 연이..

형입니다용 0 2018-02-01 18:08:24 338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민 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165cm의 키에 골격도 있는 표준몸매 체형으로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지만,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혜부 또한.. 부드럽게 서혜부와 존슨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이어서 서비스 타임.. 서혜부 끝나자마자..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후 탈의하는 연이

본격적으로 연이를 탐색해 봅니다.키는 160대 중반으로 보이며 탱탱한 느낌의 굴곡있는

아름다운 몸매입니다.얼굴은 큐티하면서 정말이쁜데 섹기있는 그런얼굴입니다

긴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가슴은 자연산 D 컵 정도의 사이즈이며, 탱탱하고 예쁜 모양이며 유두는 반듯한 모양으로 

핑크색에 가까운 편입니다.피부톤도 깨끗하면서 가슴처럼 탱탱한 느낌을 주더군요.

연이가 옷을 벗고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부드럽게 핸플까지 이어지더군요.

BJ와 핸플의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입쪼임이 아주그냥 진공청소기급

거기에 육감적인 느낌의 연이이의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무기 장착후 바로 강렬하게 넣습니다.

연이호흡이 거칠어지더군요.. 피스톤운동을하며 한손으로 연이의 가슴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야릇하기도 하고, 이미 흐뭇해진 표정으로

연이이와 가벼운 뽀뽀와 포옹을 하고 마사지실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임이 일품인 언니 명기???

(사진첨부) 추운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떡감 죽여주는 화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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