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밥을 먹은뒤에 당구장에서 소화좀 시킨후 뭐할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방문했던 종로S스파가 떠올랐습니다
친구들 한테 마사지랑 연애 한번 하로 가자고 하니 두말없이 가자고 합니다
근처라서 바로 전화 예약 마치고 도착후에 계산후에 사우나로 갔습니다
사우나 시설이 좋고 냉,온탕에 사우나까지 있고 비품도 잘 정리 정돈이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친구들과 샤워 마치고 나오니 스텝이 옷도 챙겨 주고
옷을 입고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여기는 마사지실 안에서는 금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흡연실에서 담배 하니 피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각자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니 마사지 전용 반바지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나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좋고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평소 뭉쳐 있던 근육들이 풀리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에 평소에 불편했던 곳도 물어봐주시고 이런저런 대화까지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는 너무 꼴릿하면서 좋았습니다
터치는 물론 혈 자리라고 하시면서 눌러 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고 꼴릿 합니다
마사지가 마무리가 될 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 서비스 매니저 단비
키: 160초반
가슴 : C컵
몸매 : 아담한 스타일이고 44사이즈에 슬래머
와꾸 : 강아지상의 와꾸녀 얼굴이 상당히 이쁨
특징 : 꼴릿한 눈빛 애교가득한 목소리 먹음직한 골반
위에 정보에서와 같이 아담한키에 이쁘고 와꾸가 잘나오는 분위기 입니다
단비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이 마무리 하시고는 바로 나가 십니다
서비스 시작전에 옷을 스르르 벗는데 봉긋하고 풍만한 가슴과
구리빛의 섹시한 피부가 더 매력적 입니다
아주 찰진 가슴을 만지면서 있으니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애무와 슬슬 제 동생 그 주변을
먼저 혀로 살살 녹여 주기 시작 합니다
살살 아기 달래듯이 전체 요이를 먹듯이 애간장 태우면서
제 동생을 아주 깊숙하게 때론 부드럽게 비제이를 해주니 동생이 풀로 화을 냅니다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먼저 여성상위로 성공을 합니다
처음 진입할때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스무스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빨라지더니 리드감에
맞춰서 허리를 야무지게 흔들어 줍니다
한참을 공격당하다가 더 이상 당하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자세를
바꾸고 뒤로 천천히 하면서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흥분이 고조 되어 빠르고 간결하게
소리를 내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면서
절정에 다 달아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잠시 서로 끌어 안고 있다가 뒷정리 하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와서 사우니 이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바로 어제 봤는데 오늘도 또 보고 싶어지는데친구놈들
꼬셔서 오늘도 단비언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