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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은 사랑입니다 일주일마다 갈껍니다

왔어요왔어 0 2018-10-11 15:04:18 569

일을 마치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어디로 들어가고 싶고 자꾸 여자 생각도 나고


결록적으로 떡이 치고 싶은 기분입니다


예약 하려고 사이트를 뒤지다보니 결국은 자주 가던 역삼팔팔로 전화


다행히도 바로 오라고 하십니다 이게 스파의 장점입니다


실장님과 대면한느데 옆을 보니 손님이 제법 있는 듯 합니다


다행히 썰물 타임인지 손님들이 빠지는 타이밍이라 저도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잠깐 대기실에서 시원하게 대기 하면서 라면도 하나 먹고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먼저 받는 시스템상 관리사님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와 함께 오늘의 관리사님 등장 하십니다


전립선으로 마무리 하면서 언니를 기다리는데 관리사님과 하는


농담따먹기가 재미 있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좋았지만 역시 마무리는 떡 입니다


언니들은 어느정도 믿고 보는 것도 있고 그중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와꾸와 몸매가 정말 좋은 체리 언니가 들어 옵니다


눈 인사로 먼저 인사를 나누는데 섹시한 눈빛이 마음을 흔듭니다


옷을 벗으니 C컵의 가슴과 슬림하게 잘 빠진 라인이 드러 납니다


마사지때문에 약간 시체쪽이 되었는데 언니가 잘 핧아주고 빨아주면서


제 몸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빠르게 장비 착용하고 언니랑 합체 합니다


반응도 좋고 쪼임이 유독 좋았습니다 기본 쪼임도 좋은데 한번씩 꽉 물어 줍니다


자세 많이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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