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님은 쪼임과 혀 놀림 좋은 마인드갑~~ 매니저 후기 입니다.
며칠전부터 갑자기 급꼴이 계속 왔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가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이라도 한번 달려야겠다 싶어서 친구를 꼬셔 같이 수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예약할 때도 그렇고 실장님 응대 친절하십니다. 도착 후 입성~! 시설은 오피형이라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렇게 드디어 오늘 달림하는구나 ~ 들뜬 기분으로 안내받고 노크 입장 합니닷
문 활짝열어주며 밝에 인사해주는 ㅎㅎ 살짝 정막이 흐르다 커피 ~? OK 하고
받아주는 커피한잔 마시며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ㅎㅎ 꼼꼼히 씻겨 줍니다 약간 대접받는느낌으로? 시중해주는 느낌 ㅋㅋ
달림 분위기 UP 되고~~ BJ 해주고나와서 본게임 돌입.
삼정애무부터 혀로 다 핥아주네요 BJ를 상당히 잘해줍니다. 뿐더러 그냥 무식하게쌔게 빠는게 아니고!!!!
간만에 와 BJ 진짜 좋다 라는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삽입감 쫄깃해서 좋네요 ㅎ 투샷 코스로 끊어서 빠르게 한판 끝내고 다시 쉬고
한판더 빠르게 마무리하려는데 뒷치기 예술입니다.. 그리고 리드를 좀 하실줄 아는분이 가시면 아주 잘 따라올거 같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다음에 또 여러 매니저 보러 올게요~
오랜만에 달림신이 왔다 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