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이른 저녁과함께 술한잔씩 걸치고 나니 슬슬 취기도 오르고
제 분신 녀석도 끓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때 마침 한명이 선약 때문에 들어가봐야 된다고해서 친구랑
둘이남게 되었습니다
둘이남게 되었습니다
남자 둘이서 할것도 없고 마시지도받고 연애도 하고 싶고 해서
마포W스파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간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긴장되고 떨리고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도보로 조금 이동하다가보니 도착해서 계산 마친후에
담배 하나 피고 방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친구랑 각각 떨어져 이따가 만나기로 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을 마친 후
준비되어 있는 반바지를 착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고
준비 끝났음을 알리니깐 잠시후에 관리사분께서 입장 하십니다
일단 인사 나누기전에 두 눈이 바삐 움직입니다
관리사분 외모 스캔 한번 떠 봤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는 인사을 나눕니다
근데 목소리 들은간 목소리가 참 좋으셨습니다
느낌되게 좋았습니다 살짝 달달한 것 같으면서도 보이시한 느낌이였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마사지 제대로 아주 잘 하십니다
조곤조곤 표현도 이쁘게 하면서 기분도 좋게 하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대화 코드 까지 잘 맞아서 제대로 힐링 한 느낌입니다
전립선 마사지해주때는 약간의 야한 농담까지 곁들여 주시니
너무 꼴릿하고 좋고 어느새 분신이 하늘로 솟아 오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꼴릿한 시간이 지나가고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 옵니다
빛보다 빠른 눈동자로 언니 와꾸 한번 스캔 합니다
이쁘게 생긴 상에다가 섹시함이 가미된 마스크 입니다
몸매 슬림하고 가슴도 몸매에 맞게 아주 적당했습니다
언니 이름이 지우 라고 합니다
관리사분은 퇴장히시고 남은 시간은 지우 언니가 책임져 줍니다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이쁜얼굴의 언니가
애무 스킬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제 몸을 애무해주면서 제 분신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잘 빨아줘서 그렇지 분신이 조금 자란듯한 느낌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보호장갑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연애 타임으로 들어 갑니다
삽입을 하는데 꽉끼는 느낌 조금씩 움직이니 쪼이고 풀고
콤보가 들어 옵니다
콤보가 들어 옵니다
허리를 움직이니 앵두같은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방안을 울리는 목소리와 가끔씩 나오는 저의 숨차는 소리에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쉼없이 하다가 절정을 향해 달렸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후에도 계속해서 쪼여주는
쪼임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쪼임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깔끔하게 마친 후에 나오니 친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친구가 먼저 다음에 또 오자고 합니다
나중에 또 오면 그때도 뜨끈한 후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