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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흐른다 0 2018-02-01 13:19:58 535


오늘도 10시에 일어나 할일없이 담배 피면서  


빈둥빈둥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게임을 즐기다가 


급 밑에 동생이 바딱 서자 에잇 혼자 즐딸이나 해야겠따 라는 생각에 


나의 손양과 함께 신나게 핸플을 몇번 하는데 하 급 한숨이 나오네 


여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이 처량한 느낌에 에잇 몰라 가자


다원에 예약문의 전화를 넣어 다원으로 바로 택시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냄새는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바로 사우나에 들어가 


아주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머리까지 감고 나왔더니 사우나가 오전이라 그런지 


약간 한산한 느낌이 들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직원 안내에 따라 밑으로 이동하여 


조조할인을 받고 가격을 제시한후 친절한 스텝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대기 하니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선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더라구요 


선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는중에 뻘쭘하여 아무말도 없이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마사지 받으시는데 불편한점은 없으시죠 라고 물으시길래 어깨랑 목이 많이좀 


뻐근하네요 라고 하니 거기 두부분을 아주 부드럽게 풀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말문이 트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마무리 제일 기다리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 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전으로 


이시간이 제일 좋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라고 쓰고 관리사님의 핸플 서비스라고 읽어요 


그렇게 선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밖에서 민아라는 매니저가 들어오더라구요 


와 이쁜 민아가 얼굴쪽으로 오더니 열심히 위에서 귀 애무를 해주시고 밑에서는 선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핸플) 해주시는데 꼭 2:1로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몇분이 지나니 


선관리사님이 나가시면서 즐거운 서비스 받으세요 라고 말하며 나가시는데 


왜케 부끄럽고 아쉬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민아는 바로 상탈 역시 화끈하네요 


가슴은 솔직히 저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정당하더라구요 


그렇게 기슴을 바로 만지는데 민아는 뭐가 그리 바뿐지 올라타자마자 바로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와 역시 기분좋아 한손으로 다른쪽 꼭지를 살살 간지럽히는데 


솔직히 약간더 흥분되더라구요 긴생머리가 슬슬 나의 가슴을 살짝살짝 닿는것도 느낌이 


나뿌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내려가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BJ시간 


민아의 화끈한 BJ혀놀림이 좀 좋더라구요 그렇게 민아의 꼭지를 만지면서 민아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아주 많이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민아가 젤을 바르며 오빠 나올때쯤에


말해줘 라고 말하며 핸플을 부드럽게 해주는데 너무 이뿌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핸플을 하다


갑자기 줄어드는 나의 동생 ㅠㅠ 민아는 바로 입으로 BJ로 응급수술을 시도하며 나의 동생에게 용기를 


주는 모습 같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용기를 얻었는지 다시 힘껏 자랑 하듯이 


발기 되어 핸플과 BJ를 동싱에 해주는데 와 그렇게 몇분이 몇시간처럼 느껴지며 나의 사정감이 급 


오더라구요  그래서 민아야 나온다 그러니 민아가 더 조금더 깊이 입을 넣은것 같은 느낌이  


들며 BJ를 해주는데  민아의 입에 한가득 나의 분신들을 가득 쏟으니 제가 보기에도 양이좀 많더라구요 


그렇게 민아가 다시 청룡을 마지막 마무리는 해주는데 와 왠지 저혼자 저 민아를 망가트리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망상은 망상일뿐.. 그렇게 방에 벨이 울리고 서비스 시간을 너무 풀로 채워서 


인지 약간 미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옷을 입고 민아와 함께 나오며 나의 팔에 팔짱을 껴주는데 가슴이 팔꿈치에 


닿으니 와 바로 제 동생이또 불끈하는거에요 아 집에가면 아주 많이 생각이 나며 앞으로 손양을 민아로 생각하고 


놀듯한 느낌이 아 또 다시 처량해진다.  그렇게 다시 스텝분에게 안내를 받아 다시 사우나로 이동하여 씻고 


요번에는 지하철 타고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의 허접한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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