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뭔가 마사지받으러가는게 이상하지만 저는 마사지받으러 역삼팔팔을 갔습니다
안할줄알았지만 영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더라구요ㅋㅋㅋ 역시 분위기는 좋은거같아요
씻고 룸으로 들어가서 대기했는데 이런 우연이있나 저번에 뵜던 5번
마사지사분이 들어왔어요 이분한태 받고 정말 시원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뵐줄이야 운이 좋내요ㅋㅋㅋ 역시 여기 마사지는 정말 믿음가요
어떻게 걸리는 곳이나 그런데를 어찌찾는지는 모르겠는데 잘풀어주셔서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노곤해지는 느낌이드네요 정말 좋앜ㅋㅋㅋㅋ
역시 마무리의 전립선!!! 신음나올듯한 이 기분 상쾌하내요
마사지가 끝나고 세라언니가 딱들어오는데 어이쿠 제가 마른거 좋아하시는거
알고 계신건가 말도 안한거같은데 정말 운이 좋은날인가 봅니다
민삘 풍기면서 들어오는데 나이스 아주 나이스합니다 하하하
라인도 좋고 마른몸과 대비되는 가슴라인 이런게 이상형이라 하나요?
정말 반해버린 나란 남자... 그런생각이 들때쯤 세라언니가 탈의하시는데
제가 원하는몸매... 그런 몸매를 가진 세라언니가 거칠게 애무해주시는데
사랑스러워 미치겠더라구요 저의 젖꼭지를 빨아주며 제 가장짧은다리를
쓰다듬어주시는 그 솜씨 흥분되서 미칠때쯤 저의 위로 올라타시는데
조임이?? 뭐지 했습니다 꽉쪼여주는 세리언니의 쪼임에 또 반했습니다
이제 저는 세라언니만 보고 여기를 다녀야겠습니다
어우 기분좋게 나오고 집갈려는데 캔커피 챙겨주시는 실장님에 센스에
반하며 하시한번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