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주 방문하는 최애! 팔팔스파 방문기를 써볼까합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몸도 적응을 못해서 많이 뭉쳤네요

실잘님께 전화예약후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계산후 샤워실로 향합니다

항상 올때마다 아쉬운게 탕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 ㅜㅜ

날씨가 더 쌀쌀해지니 뜨끈뜨끈한 탕이 더욱 생각나네요~

샤워후 실장님 안내를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계산할때 몸이 스스하다고 했던걸 기억하셨는지 실장님께서

마사지배드를 따뜻하게 예열해주셨네여~ 역시 센스쟁이십니다 ㅋㅋㅋ

그렇게 뜨끈한배드에누워 대기하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분입장!!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상냥하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일단 뭉친곳을 물어보시고 차례대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강약조절을 엄청잘하시네요 손끝에 힘이 살아있습니다.

압이쎈데 전혀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해주실땐 잠이올만큼 시원합니다.

한시간동안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고나니 온몸이 노근해지고 잠이오네요

언제 뭉쳤었냐는듯 온몸이 다풀렸네요~관리사분은 19번 관리사님이십니다.

그렇게 19번관리사님과 작별을 알리는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니

노크소리와 함게 언니가 입장합니다~ 와.. 하얀색에 란제리슬립을 입고

긴생머리에 자연산 G컵에 큰가슴을 출렁이며 들어오는데 첫인상 강하네요

일단 간단하게 인사나눴습니다 이름이 사라라고 하네요 한 포스합니다 ㅋㅋ

몸매도 날씬한데 저런 자연산가슴을 소유하고있다니.. 한국인 아닌줄..

100프로 토종 한국인이랍니다~ 일단 눈에띄는게 또하나 있는데 문신!!

허벅지와 종아리쪽에 문신이있어 시선이 향했는데 올탈하고 뒤를 도는데

등짝에는 봉황이 한판!! 매력있어요!! 뭔가 야쿠자언니를 정복한 기분이랄까?ㅋㅋ

여튼 살짝 서툰감이있지만 정성스럽게 해주는 애무와 BJ에 정신을 잃을때쯤

저보고 올라오라는 사라에 한마디에 정신차리며 열심이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으쌰으쌰 열심히 사라와 합을 마추니 제동생도 만족했는지 못참고 발사!!!

조금 더 하고 싶었지만 사라의 가슴을 보고있으면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건 와보시면 아실겁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대박입니다 대박!!

마사지도 좋았고 언니도 좋았고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팔팔은 언제나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