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간단하게 반주 한잔 걸치고 

심신의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예약하고

역삼 팔팔스파 에 다녀왔습니다.

똑똑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의  목소리와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고

처음부터 마사지 압 체크 해주시는 부분도 너무 맘에들엇네요.

허리 어깨 목 안 아프곳이 없다고 하니  살살 풀어주시면서 정말 많이 뭉치셨네요

잘 풀어드릴게요 하는데 뭔가 잘 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사지 압이 쌔면 말하라고 하면서 친절하게 구석구석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성적자극을 주는 색슈얼 마사지 잠깐 해주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제 중요한곳을  만져주시는데 뭔가 터질꺼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기분 넘 좋을 때즘 ...

이어서 들어오는 아가씨 아랑이 입장..

큰 키에 늘씬한 기럭지 상타치는 와꾸

간단하게 미소지으며 인사후

선생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퇴장하자

본격적인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가슴을 풀어해치는데 가슴까지 이뻐 이거 뭐 정말 최고 최고

애무 뒤 중요한곳을 입으로 또 입으로 해주니 얼마 못가 그만 발싸 할까 싶어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어우 일단 삽입 하는데 쪼임 상당하네요

바로 박아서 피스톤질하는데 느낌 죽여주더라구요 얼마 흔들지못해 발싸 ㅜㅜ

아쉬웠는데 꼭 안아주더니만 배웅을 해주더라구요

개운한 마사지와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