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서 쉬는데
날은 뜨겁고 에어컨 켜는데 한계는 있을거 같고...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결심하고 탐스파로 갑니다.
주차해놓고 내려가서 계산하고
들어가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에어컨 대박!!
씻으러 들어가서 냉탕에서 좀 허우적 거리기도 하고..
마저 씻고 나오니 스텝으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방으로 들어가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가볍게 인사를 시작으로 마사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엎어져서 마사지 받는데, 몸 구석구석을 눌러주는 마사지에 감탄이 안나올 수 없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틀어져 있는 방에서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낙원인거죠.
한시간 마사지 시간 동안 앞쪽은 시원한 전신 마사지라면, 뒤쪽은 야시시한 스웨디시 마사지
바지 벗기고 그 위에 수건을 올려서 쓰담쓰담해주니..
저의 주니어 한없이 커집니다.
잠시후 매니저 등장!
모델핏 몸매 좋고 비율 좋은 언니 등장!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와서는 제 머리맡에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관리사분의 스웨디시 마사지는 계속 진행되고요.
잠시후면 관리사분이 나갈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마냥 좋네요.
그리고 곧 나갑니다.
그러면 언니는 문을 잠그고 다 벗습니다.
옷가지 하나 안남기고 다 벗은뒤, 제 곁으로 와서 제 주니어 위에 있는 수건을 치워줍니다.
그리곤 차가운 물수건과 물티슈로 한번 클리어시켜주더니 애무시작
착 밀착해서 빨아주는데, 이미 흥분해있던 몸이 한층 더 흥분하게 되어지더라고요.
가슴부터 빨더니 천천히 내려가면서 핥고 또 핥고 그러다 주니어를 물고 빨아주는데, 입안의 온기가 느껴지니~
꿈틀꿈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니어가 날뛰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손으로 잡고 탁탁 쳐주는데, 혀로 귀두 끝을 낼름낼름 빨아주니 참을 수 없겠더라고요.
결국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언니 입안에 분출!
그러자 청룡으로 마무리시켜주네요.
너무 좋았던 탐스파 방문!
더위를 식혀주고 제 몸을 채워줬던 시간입니다.
아!
관리사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언니는 솜이 언니입니다.
꼭 한번쯤은 혹은 그 이상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