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풀 달리는 맛을 알아가고 있는 유흥 초짜입니다..
사실 원래 그냥 오피나 싼 곳 갈려고 햇는데..
차승원상무님 다시 찾은 이유는 지난방문에 있었죠..
지난방문때 미러초이스로 상무님이 마인드가 별로라고 햇던 언니를 앉힌적이 있었죠..
이유는 와꾸가 너무 저 스타일이라서. 역시 마인드는 앉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보통.
그때 상무님이 이러더군요.. 다음에는 꼭 한번 더 오셔서 추천 받고 놀아보고 그래도 별로이면
어쩔수 없다고..
그래서 어제 한번 더 다녀왓는데 약속대로 한번 더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미러초이스로 언니들 구경으로 삼매경에 빠졋네요
오늘도 역시나 눈에 꽂히는 몇 언니들 ..
하지만 오늘은 기어코 상무님의 추천을 받아보리라는 맘으로 찍어준 언니들 위주로
대충 미러에 20~30명정도 있엇는데 찍어준 언니는 그중 다섯 ..
다들 외모는 저번에 제가 고른 언니를 눈여겨 보셨는지 ㅎㅎ 제 취향입니다
그중 가장 제 취향인 언니로 초이스 약간 여고생 느낌도 나는 어린 아가씨
상무님의 초이스는 제가 기대한 그 이상이네요 ㅎㅎ
상무님 추천 언니는 손님을 접대하는 자세부터 마인드가 다릅니다
룸에에서도 정말 웃으면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주고
갑자기 저한테 쪽 하고 뽀뽀도 해주고...ㅋㅋ
거기에 립이 어디서 배웠는지 스킬이 미쳤습니다. 팬티바람에 빨아주는데 못버티고 싸버렸네요
게다가 술좀 들어가서 다 벗겨보니까 자연산 가슴에 이쁜 꼭지까지..
내상은 절대 없겟습니다..
구장에서도
일단 샤워후 연애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빼는거 없이 다 잘해주네요
빵빵탱탱한 엉덩이로 후배위 쌌습니다.
느끼는 소리가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은 언니는 확실한듯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귀여운쪽인듯
마인드 좋고요 충분히 좋은 연애와 즐룸을 하고 나오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