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만 다섯번 이상 본것 같은데 지연이 후기 쓰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

어제 마지막으로 갔다오면서 이제 곧 태국 들어간다고... 생각해보면 처음 지연이를

본게 두달전이니 이제 들어갈떄도 된것 같네요 ... 지연이는 제가 휴게텔 다니면서 본

매니저들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습니다. 딱 처음 보면 진짜 아 ~ 예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냥 청순한 대학생느낌? 대학교에서 인기 많은 인싸스타일에 그런 와꾸입니다.

그런데 성격은 약간 ...츤츤데레데레...? 웃는것도 씨크하게웃고 그러면서 해줄거 다해주고..

오히려가 서비스가 좋은편이라고해야되나요...? ㅎ 처음에는 약간 개성있네..하고

생각햇는데 두번쨰부터는 그게 지연이의 매력입니다. 몇번 바로 예약하려고 했었는데

예약이 꽤나 많이 차 있어서 실장님꼐 물어보니 재방률이 높아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샤워도 정성스레 씻겨주고 서비스도 아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

입이 작아서 BJ하는데도 쪼임이 다르네요..그동안 BJ쪼임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 했는데

지연이떄문에 알게됬네요 ㅋㅋ 역립반응은...미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양 진짜 많은편... 신음소리도 처음에는 참는 느낌이지만 인내심이 길지가 않습니다 ㅋㅋ

온 방에 지연이의 신음소리가 퍼집니다... 역립 잠깐만 해도 젤 없이 삽입가능 ~

지연이의 매력은 마치 여자친구와 하는것 같은 느낌!!!!

같이 즐기는것같아 본게임에서 달림은 최고입니다.. 정상위에서 저한테 매미처럼

붙어서 떨어지지않고 꽉 안고 있고... 여상위에서도 앞으로 엎드려서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허리를 움직이는듯 기계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 시크한 성격은

달림할때는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냥 예쁜 20대 초반 영계입니다 ㅎㅎ 

이번에 태국 들어가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고하는데... 가기전에 한번 더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