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코스 - 전신 마사지, B코스 - 핸플 ◈ |
【 A관리사- 민 선생님 】 몸매는 귀여운 동글동글한 몸매이십니다 관리사님의 중요한 point는 마사지겠죠?!
민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한 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며, 잠이 스르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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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건식 마사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손끝, 손가락 관절, 팔꿈치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마사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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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오일 마시지 > 오일이나 스팀 마사지는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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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서혜부 마사지 > 옆으로 누운 자세, 또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하의를 탈의하고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 B관리사 - 현아 】
키는 160정도로 훤칠하며, 통통하지만 꽉찬 B+
긴머리를 위로 돌돌말은 머리로 세련된 인상의 얼굴입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라인이 섹시하며 가슴은 B+컵 정도 되네요.
현아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과, 현아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
★총평★
피로를 푸는 휴식처로 더 없이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만나본 민선생님이나 현아도 프로답게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만족스런 시간을 선물해 주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나오게 됐네요.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