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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이처자는부드럽게대해주면극락보내줍니다.

내꽃강철꽃 0 2018-10-10 22:49:19 794

전형적인 고양이상에 뭔가 날카로우면서도 귀여운 이미지에

토끼같은 목소리를 가지고있는 매니저에요 ㅎㅎㅎ 

와꾸하나는 진짜 잘나옵니다 ㅎㅎ 그냥 한국인처럼 생겼어요.. 

태국언니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 영어를 거의 할줄 몰라서...

언어의장벽에 막혀 물한잔주면서 뭐라고하는데 못알아듣고

어리버리한 표정을 지으니까 엄청 웃네요 ㅎㅎ 덕분에

분위기는 조금 풀어진듯한 느낌? 옷벗고씻으러들어가서

양치하고있으니 아영매니저가 따라들어오네요. 슬림합니다~

저같은 슬림족에게는 최고의 매니저 ~ 좋습니다좋아요~

간단히 씻고 난 후 서비스 들어가는데 압이상당합니다 ~ 

제 꼭지 뽑아갈듯... 하하... 입으로 상당히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BJ는 거의 입안에 넣고 토네이도 돌려주는데 으아아아....

발가락까지 힘이 쫙들어갑니다 ㅎㅎ 너무 좋았어요

알까시도 소중한 드래곤볼 다루듯이 정성스레 핥아주고 다시 

귀두부분 집중 애무 ~ 안되겠다싶어 아영매니저 눕혀서 

역립 들어가는데 가슴부분을 굉장히아파하네요... 아파한다는데

억지로 할순 없어서 패스 ~ 클레 역립들어가는데 혀에 

살짝힘들어가면 움찔하길래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프다고하네요.

살살 요플레 뚜껑 핥듯이 핥아주니 신음소리 엄청 커지네요

물도 엄청 나오기 시작하고... 이 반응이 재밌어 역립 꽤 오랜시간

했더니 갑자기 시작하자고 콘 씌워주더니 떄뜸 여상위로 뛰어

올라옵니다 ~ 빠르게 도킹 완료...제 위에서 눈감고 본인 좋은 부분

찾느라 바쁘네요 ㅎㅎㅎ 내가 일하는기분..? 하지만 나쁘지않은기분..

물도 어찌나 많이 나왔던지 찌걱찌걱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여상위에서 열심히 비비다가 후배위로 체위 체인지 ~ 

볼록한 골반을 잡고 부드럽게 그리고 깊숙히 떄려 박으니 신음소리터지네요

캬아 ~~~ 덕분에 저도 완전 즐달 !! 정상위까지 가고싶었지만

찰나의 순간을 참지 못하고 발사!!!! 둘다 끝나고 함참을 가만히 껴안고

누워만있었네요 ~ 진이 다빠집니다 ㅎㅎ 민감한분이라 강하게

하드하게하는것보단 부드럽게 하면 진짜 호흡 잘 맞춰서

최고의 즐달 하실 수 있는 그런매니저입니다 ~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온몸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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