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서 몸이나 풀러 다녀 왔네요
마사지야 어느분한테 받아도 시원해서 따로 찾지는 않았어요
선생님은 윤 이라는 쌤이 왔어요
오늘은 목과 허리가 좀 뻐근하네요
마사지의 반은 목과 허리에 집중적으로 받은 것 같네요
확실히 잘 풀리고 시원한 느낌이 굿이네요
시간이 다 됬을 때 나비 언니가 들어오네요
저는 항상 제일 어린 언니 찾는 편인데
나비는 귀여움 + 애인 모드 + 서비스 마인드까지
완전 최상 이었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나비가 시작하네요
옷을 벗는데 예쁜 가슴에 더욱 혹 하게 되네요
가슴부터 아래까지 삼각애무 마치고 착용!
위에서 시작해 주는데 거울을 바라보며
꽂아주는 맛이 맛깔나네요
반대로 나비 눕히고 흔들흔들 ~
가슴 만지며 빠르게 훅훅! 발사 후 배웅받아 나왔네요!